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티스토리 블로그 알아보고 만들기

반응형

티스토리 블로그는 유행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전문성을 많이 띄기 때문에 구글 검색노출에 유리한 위치를 가지고 애드센스를 붙여 부수입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역사와 장점, 만드는 법과 함께 애드센스를 다는 방법,스킨편집까지 알기 쉽게 포스팅해 볼게요.

 

  1. 티스토리 블로그 알아보기
  2.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살펴보기
  3.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검색에 등록 및 노출시키기
  4.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자에게 맞춰 보기 좋게 개선하기

 

 

1. 티스토리 블로그 알아보기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블로그로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사랑받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로 합병 전에 다음에서 운영하는 옛날 시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해당하는 사용자에게 별도로 초대장을 보내서 수락을 해야 가입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운영하는 구글 블로그도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었지만 현대적이지 못한 UI와 스킨들, 불편한 인터페이스, 추가적으로 튜닝해야 하는 다양한 유틸리티등 산적해 있는 문제 때문에 모두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원했습니다 )

 

그때는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초대장을 구입하거나 양도해 설치할 수 있도록 뒤에서 거래가 이뤄졌지만, 카카오가 다음 검색엔진을 인수하고서 가지고 있던 서비스들이 카카오의 유형에 맞게 메뉴 또는 홈페이지가 개편되고 폐쇄되는 시기를 맞이했는데요.

 

GPT라는 AI 도출시키는 지금처럼 모든 검색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컨텐츠가 돈이 되는 때에는 그에 걸맞게 사용자와 기업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오픈라이브러리 개념으로 기업에게는 홍보와 콘텐츠 축적을, 유저들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벌리는 파이프라인을 제공하기로 합니다.

 

 카카오는 가지고 있던 일상의 내용을 기록하는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카카오톡과 연동해 사용을 유도했지만 모바일에서 카카오톡과 연관된 이모티콘 및 선물하기등 1차적으로만 기능을 주로 이용하는 모습에서 탈피하지 못하자 SNS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티스토리를 2.0 버전으로 승격시켜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초대장 제도를 폐지합니다.

 

 

그리고 일상을 기록하는 가벼운 주제부터 전문가들이 자주 찾는 개발언어등이나 노하우 등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블로그의 기능을 확장해 카카오스토리의 연장선을 이어나가기로 합니다.

열린공간이라는 곳을 강조하는 새로 단장된 티스토리 블로그 대문.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는걸 강조했습니다.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한 홈페이지라는 확장성과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공간만 제공할 뿐 나머지 컨텐츠는 블로그 주인이 사용하는 컨셉에 따라 무한하게 바뀔 수 있는 무한한 공간을 강조하는데요, 사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무료 스킨등을 제공함으로서 초보자가 사용할 때도 부담없이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살펴보기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사용시 도움이되는 플러그인들을 한데 모아 버튼하나로 켜고 끄는게 가능한 모습. 구글 서치콘솔(검색유입)과 구글 애널리틱스(통계)또한 연결해서 자유롭게 컨트롤이 가능한 장점 또한 생겼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춰 스킨편집, 플러그인, 통계 등 다양한 메뉴들을 관리자메뉴에서 버튼 한 번으로 보고 싶어 했던 모든 걸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싶어 하는 플러그인들을 일일이 하나씩 직접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방식을 벗어나 티스토리 리뉴얼을 하고 나서는 설치하고 전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들을 직접 마련해서 제공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도움이 되는 별도의 플러그인들은 한데 모아 버튼 한 번으로 켜고 끌 수 있도록 해 주었고, 본문에서 플러그인메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플러그인에서는 구글의 검색유입을 도와주는 서치 콘솔과 통계를 보여주는 구글 애널리틱스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유입은 티스토리 관리자에서도 통계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구글 애널리틱스 기능을 최근에는 꺼두었습니다.)

 

 

글을 쓸 때에도 플러그인 메뉴를 따로 만들어 두어 이전 발행글을 넣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첨부하는게 쉬워졌습니다.

 

검색어의 순위가 어디인지. 검색어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어떤 메뉴를 통해 들어왔는지 등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통계메뉴의 유입경로 화면

위의 화면을 통해 사람들이 검색한 검색어를 보고 어떤 컨텐츠를 좀 더 전문적으로 쓰면 좋을지 키워드 팁을 받을 수 좋아요!

 

반응형

 


 

 

3.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검색에 등록 및 노출시키기

구글 애드센스라는것이 많이 알려지기 전에는 블로그에서 광고 보는 것이 익숙해진 유저들에게는 그저 광고 달린 블로그 중 하나라고 인식했지만, 정적인 이미지를 소비하는 모바일 형태에서 움직이는 동적인 영상으로 콘텐츠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먹방, 게임, 이슈, 부업등의 유튜브가 유명세를 타면서 구글이 운영하는 애드센스와 가만히 있어도 돈이 벌리는 파이프라인이 주목받게 되면서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으면서 티스토리를 검색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초대장이 없어진 티스토리를 발견하게 되고 세팅을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다는 과정일 텐데요. 콘텐츠는 있는 블로그라도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되기 위한 자료제출을 하지 않는다면(사이트맵, RSS) 검색노출이 갈수록 늦어지게 되어 유입을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검색을 도와주는 검색사이트는 구글의 경우 구글서치콘솔을 사용하며, 네이버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사용하고 있어요노출이 되어야 일단 광고를 붙이더라도 효율이 잘 나올 수 있으니 애드센스보다 콘텐츠 노출에 먼저 신경 쓰셔야 합니다. 사용자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라는 걸 구글이나 네이버 쪽에 확인시켜주기 위해 티스토리 설정에서 스킨편집을 한 후 퍼블리싱으로 구성된 개발코드를 확인하고 html구조를 확인해 세팅을 해야 하는데, 가지 방식은 동일하기 때문에 구글 위주로 설명드리도록할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애드센스를 설치하는일 보다 기존에 있는 포스팅을 옮겨와서 세팅이 되면 그때 광고신청을 하셔야 해요! 광고설치가 반려되면 애드센스의 경우 길면 3주까지 걸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홈페이지나 블로그 안에 최소 10개 이상의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컨텐츠를 충족하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 주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반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료되셨다면 다음페이지를 하나씩 따라 해 주세요.

 

1. 아래의 사이트에 접속해 속성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

2. 도메인을 직접 구입한 홈페이지 유저는 도메인과정으로,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등 사용자를 신규로 내려받아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분들은 URL접두어를 통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 꾸미기 > 스킨편집에 들어가셔서 html편집을 눌러줍니다.
<head></head>사이에 문구를 입력시켜 줍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대한 검색 등록을 마친 모습 <meta name=“ 이라는 태그로 삽입되어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3. 개발코드는 html로 이뤄진 코드로 구글 애드센스에 제출한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정보를 확인한 후에 주어지는 입력코드를 삽입해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넣거나 적절한 곳에 넣지 않으면 인증이 통과되질 않습니다. 여기서 헤더상단은 홈페이지의 머리라고 부를 수 있는 <head></head>의 코드 안을 부르며, 구글에서 제공받은 인증 스크립트 코드를 넣어서 완료해 절차를 밟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데 웹퍼블리싱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구글 인증이 통과되고 나서는 애드센스의 효율적인 노출을 위해 블로깅을 하는 일이 주가 되어 블로그나 홈페이지 내에 콘텐츠를 쓰는데만 몰입하시게 될 텐데 이 글을 보는 사용자는 결국 해상도에 맞는 모바일이나 pc화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보고 블로그 내에 글을 읽습니다.

하지만 글을 쓸 때와 보일 때 화면은 각기 다릅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 때의 잘 보이는 화면처럼 각각의 이용하는 유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출력되는 화면에 따라 제 각기 보일 수 있어요.

처음에 제공되는 티스토리의 스킨들은 공공재라고 불리는 오픈라이브러리 소스가 주된 블로그 스킨들이며 이는 사용자의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기본적인 폰트크기나 화면들을 제공합니다.

처음에 원하는 스킨을 세팅하신 분들은 직접 검색창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pc와 모바일 모두 들어가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내가 쓴 블로그 내용들이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클 수 있고 목록들이 너무 작게 표현되거나 엔터를 쳐서 띄어쓰기를 할 경우에 간격이 너무 작게 또는 크게 벌어질 경우는 이를 보기 좋게 맞추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작업을 통틀어 웹퍼블리싱이라고 합니다.

오래 머물러야 광고효과가 극대화되는 애드센스의 특성상 사용자를 배려한 공간을 제공해 주셔야 광고의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꼭 기본세팅에서 수정해서 작업해 주셔야 해요.

 

 


 

 

4.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자에게 맞춰 보기 좋게 개선하기

html은 웹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구조화된 코드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메모장에서도 코드를 쓰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홈페이지가 있는가 하면, 복잡한 구조나 여러 장의 페이지로 구성된 홈페이지나 블로그 또한 존재하는데 이를 만든다면 비주얼스튜디오와 같은 개발코드만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구성하는 보이는 비주얼적인 사항은 웹디자이너나 퍼블리셔(html과 css만을 만드는 구조적인 뼈대를 만드는 직업)들이 주로 작업을 하는데,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인 만큼 폰트의 가독성이나 여백등을 고려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퍼블리싱은 각각의 명령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 내에 스킨편집 화면에서 요소들을 수정하고 싶으면 해당 명령어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하시어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직접 수정해 블로그 방문자분들에게 글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세요. (수정을 하기 전 스킨을 백업해 두는 걸 잊지 마시구요!)

html은 구글 서치콘솔을 인증받는 헤더 명령문 이외에는 수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테리어라고 불리는 css 수정해야 실질적인 스킨편집을 할 수가 있는데 다음 페이지 이미지를 참고해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도움을 받아 보세요.

 

모든 브라우저는 개발자 모드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보이는 화면을 좀 더 이쁘게 바꿔볼 생각이에요. 앞으로 편집기능에는 크롬브라우저 기준으로 개발자도구(F12) 버튼을 활용해 사용할 예정이니 꼭 참고해 주세요! 만드는 방법은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