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네이버의 문화에 따른 웹디자인의 차이 [알쓸신잡]

비단 구글과 네이버뿐만이 아니고, 외국의 홈페이지는 간결하면서도 [선택지>선택지]로 홈페이지가 넘어가는 반면,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는 한눈에 모든 정보가 모여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지를 찾게 끔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정례화되어서 "이 홈페이지는 너무 간결하다~"라는 이야기보다는 "뭐야~ 홈페이지에 왜 이렇게 내용이 없어?"라고 반문을 묻는 반면, 외국 홈페이지에는 깔끔하고 심플한 메뉴. 선택지에서 다른 선택지로 내가 필요한 정보만을 나열하여 보게 끔 만든 것이 대부분이라.. 

 

한상차림에서 연결되는 웹디자인 에피소드가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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