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플라스광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디저트의 도시 벨기에 브뤼셀 파리 북역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한 거리에 있는 소도시 벨기에는 와플과 초콜릿등 유명한 디저트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파리 여행만으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남아 근처에 가볼 곳을 선정해 찾아본 후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1박의 여정을 코스로 추가해 유명한 디저트와 사진으로 많이 볼 수 있던 그랑플라스 광장을 다녀오는 여정으로 경험한 후 버스를 타고 파리 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브뤼셀 중앙 광장은 하루에서 이틀정도 시간이 된다면 대표 스폿들을 전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하여 디저트를 맛보면서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는 투어로도 제격인데, 저는 짧게 즐기는 하루 코스로 다녀온 터라 벨기에 왕립미술관, 만화센터등은 패스하고 중앙광장과 왕궁, 근처 경치좋은 스폿과 먹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