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화려한 야시장. 루앙프라방 여행 후기 아기자기한 수공예의 도시 루앙프라방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 루앙프라방은 액티비티의 진수 방비엥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깔끔하게 정돈 된 도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곳곳을 다녀볼 수 있는 조용한 마을로 저녁에 크게 열리는 야시장의 규모는 비엔티안과 비교도 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전에 근처 곳곳에 숨겨져있는 수공예품과 상점과 상점들을, 저녁에는 야시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체류 할 수 있는 기한이 하루로 짧아서 관광지를 패스하고 마을을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번에 올 기회를 남겨두며..) 적당한 가격으로 기분 좋게 이용하고 온 사다 호텔 수영장도 딸려있어 좋았습니다 :) 길가에는 위와 같이 주스상점이 많아 우리나라돈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