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퀴어영화 쉘터 와 컬러이야기 [Green&Olive] 2000년 초반의 영화인 쉘터의 컬러배치에 관한 감독의 이야기를 근래들었다. 미술을 전공한 감독이 주인공 둘의 이미지에는 무조건 올리브계열&그린계열의 색이 들어가야한다는 전제하에 촬영에 임했다는것. 큐트 러블리 기타를 배제한 고뇌와 성장 가족에 맞추어져있다. 의도적이면서 의도하지않은 컬러배치 올리브&그린를 썼다는것에 의미가 크다 배경에는 해당색이 빠지지않도록 노력했다는 후문 여담이지만 둘다 스트레잇입니다^^ 트레버는 여자친구까지있고 브래드는 이미 결혼해서 딸까지있는 아빠랍니다~ (연기력하나는 끝내주는것같아요)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아 영화 내내 계속 면밀히 보다가 다시한번 자세히 보게된 대표적인 Symbol (올리브 팔찌)를 착용하고있었던 트레버 간간히 주인공이 그리게되는 그래피티와 보여지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