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디자인 멘토링 (7) 썸네일형 리스트형 ui디자이너가 퍼블리싱을 어느정도까지 해야할까요?? ui디자이너가 작업한 디자인이 결과물과 똑같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와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게 퍼블리싱을 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좋습니다. UI디자이너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역량을 집중하시고 퍼블리싱은 보조적인 느낌으로 갖고 계시면 좋은데, 디자이너인 만큼 UI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구성하는데 힘을 쏟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요즘에는 앱껍데기에 내용물을 넣는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퍼블리셔가 작업하거나 프론트개발자가 작업하는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퍼블리싱을 직접적으로 동시에 작업하는일은 잘 없는편이에요.다만 디자인결과물이 똑같이 나올 때를 대비해서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시에 해상도를 고려하거나 UX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 마케팅+웹디자이너를 접목해 신입으로 회사 취업시 어떤 분야를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웹디자이너를 메인으로 두는 것과 마케팅을 메인으로 둘 때의 장단점은 완전 다른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웹디자이너로 전향을 하신것으로 인지를 하고서 마케팅의 요소도 겸비해 회사를 알아보시는 것을 고려해 봤을 때의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1. 온라인마케팅 대행사의 웹디자이너로 들어갈 경우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과 관련된 디자인 요소를 작업하게 됩니다. 홈페이지부터 배너, 블로그, 앱디자인등 가리지 않고 하게 될 가능성이 크지만 신입이라는 점 때문에 홈페이지 보다는 배너위주, 프로모션 위주의 디자인을 하게되고 디자인에서의 분야는 광고디자인쪽에 속합니다.배너를 바꾸거나 했을 때 매출이 증가되는지의 요소에서 눈길을 확 끌 수 있는 자극적인 디자인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구요 이건 .. 면접과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검토 분야와 면접먼저 업종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트렌드에 맞게 브랜딩으로 UI를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원하는 분야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라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실 때 지원하는 분야에 맞는 브랜드를 타겟으로 하신다면 합격 확률을 더 높이실 수 있고, 업종에 맞는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따로 만드시는게 좋습니다.대부분의 디자인 이력서를 검토하는 직무 면접관들은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검토할 때 일하다가 짬이나는 짧은 시간. 대략 5초에서 10초 정도 내외를 할애애 포트폴리오를 1차로 검토하고 눈길이 가는 포트폴리오를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자세하게 보면서 이력서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장내외로 되는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스타일을 담아 임팩트있게 이미지로 브랜드에 맞는 UI를 구성해 나타내시면.. 포트폴리오 구성 및 보강하기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사용할 수 있는 툴이 많이 제한적이라면 별도의 교육을 통해서라도 끌어올려야 합니다. 추후 연봉협상이나 높아지는 직급을 위해 현재 업무의 트렌드에 맞게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인 피그마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포트폴리오도 피그마를 중심으로 만들면 좋음) 요새 기업들은 피그마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진행중에 있기때문에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는 장점이 있어요. 회사에서 면접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는 빈도는 5분내외로 매우 짧기 때문에 눈길을 사로잡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한데, 길거나 또는 오래걸리는 포트폴리오는 매력이 없기 때문에 웹에이전시를 취업하실게 아니라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포트폴리오는 비추천하는 편입니다.간결하고 짧은 시간내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 웹,앱디자이너를 선택하기 전에 원하는 진로로 목적성을 가지는것이 좋아요흔히 이야기하는 웹디자인, 앱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직무의 전문성. 큰 그림으로 맥락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은데요, 웹디자인으로 진로를 정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렌드가 앱으로 바뀌는 현상을 볼 수 있지만 트렌드와 시간에 상관없이 중요한건 이력서에 쌓여가는 전문성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상황이 바뀌어도 이력서의 경력. 첫번째 단추. 즉 원하는 진로에 목적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꾸준히 나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허들이 낮을 수록 나중에 가면 힘들어지는 직업국비지원으로 수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나와도 실무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다보니 첫 회사 또는 주니어경력까지는 괜찮지만 기본의 토대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않아서 좌절하는것을 종종 보았어요.시.. 신입 웹,앱디자이너에게 전하는 멘토링 학원이나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툴을 익히고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신입 웹, 앱 디자이너들이 많아져 쓰게 되는 포스팅입니다.허들이 낮은 취업 종목일수록 직업보다는 그 직군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 시작되었을 수 있는데, 겉에서 보았을 때 멋져 보이고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웹, 앱 디자이너는 다른 개발직 군과는 다르게 본인이 왜 디자인을 하게 되었는지 그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한 직업으로써 교육을 받기 전 디자이너로서 무엇을 최종적으로 얻기를 원하는지 본인을 먼저 선행적으로 알고 직군에 접근하지 않으면 슬럼프가 왔을 때 크게 좌절해 돌아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략 슬럼프는 3-4년 주기로 찾아오며, 저의 경우에는 3번 정도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고기 잡는 법이 .. 웹디자이너 고민입니다. 최근에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 글이 채택되었다는 알림 글이 떠서 "이게 뭐지..??" 하면서 보았는데 웹디자이너 였었던 5년 전. 우연하게 뜬 질문글에 내가 답변을 달았었나보다. 5년 후에 답변을 채택해 준 질문자분이나 마치 옛날 기억 떠오르듯 5년 전에 답변을 정성껏 달아준 나도.. 그 때의 기억 덕분에 기분 좋게 웃게 되는 그런 하루인듯 하다. 이전 1 다음